5 Simple Statements About 발로란트핵 Explained
5 Simple Statements About 발로란트핵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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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잘 주시하자. 공격 진영 측의 반응이 미적지근하거나 무승부를 서로 동의하거나 양 팀의 언쟁이 시끄럽게 오가는 혼란스런 와중을 틈타 '나는 그냥 하겠다.' 등의 무승부 없는 진행을 원하는 말이 한 마디라도 나올 수 있다.
핵으로 인해 할애하는 비용과 유저들의 이탈을 감안하면 현실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해서 본보기를 보일 법도 하건만 그저 형식적인 대처만 하고 있다.
오버워치에서 맥크리가 쓰는 “석양이 진다" 궁극기와 비슷하죠. 에임핵이 사실 유저들끼리 경쟁하는 게임 내에서는 큰 문제거리이기 때문에
주로 행해지는 맵이 정해져 있는데 태이고의 비닐하우스들과 사녹의 라카위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아이템을 주웠다가 버리며 서로 주먹질을 하는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스트리머 주키니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
그나마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여러 명의 유저가 신고를 한꺼번에 한다면 빠르게 제재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신고는 필수.
라이엇 담당자 : 어차피 롤헬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레이팅) 올라갈 애들은 올라간다.(사태의 심각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음)
검은화면의 왼쪽위와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커서를 올려 놓고 아래의 코드를 실행하면 좌표 값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라이엇코리아 측에서 회사에 내방요청을 했으며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싸구려 메모리 방식은 즉시 조준선이 상대에게 고정되는 식으로 화면 전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티가 많이 나지만, 고가 프로그램들은 티도 별로 나지 않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오버워치 핵의 주범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휴머나이저 오토에임을 쓴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티도 잘안납니다 설정만 잘하면
상대방의 캐릭터의 테두리를 추적해 화면으로 출력시키는 방법과 에임으로만 따라가게 하는
줌 아웃 최대치를 강제 수정하여 넓은 시야를 볼 배틀그라운드핵 수 있게 함으로써 어뷰징을 하게 만드는 줌 핵은 이것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도 멀쩡히 작동되는 핵이다.
핵으로 특정할 수 있는 행동은 이미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데 부들부들 떠는 움직임이라든가 상대의 스킬 사용에 완벽하게 동시에 반응하는 것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지표들이 있다.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처럼 벽을 뚫는 시야로 상대 팀의 진영을 볼 수 있기에 이것도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악질 핵이다.